3월 22일 토요일!2025 허들링 커뮤니티 청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답니다~ 2025년 허들링도 다양한 변화들이 찾아왔어요. 새로운 커뮤니티 매니저도 맞이하게 되었고, 새로운 친구들의 신청도 많았답니다. 장기간 허들링 커뮤니티와 함께 했던 친구들이, 잠시 쉬어가기로 한 해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어떤 소식들을 듣게 될까? 어떤 추억을 쌓게 될까?정말 많은 기대가 되고, 설렜는데요.😍 서울역 인근, 자립준비청년이 운영하는 공간에서 청년들을 맞이했어요~ 게임으로 말랑해지는 서먹함! 허들링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한 달 동안 고민과 고민을 거듭했는데요. 올해는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게임들을 준비했어요. 새롭게 맞이한 동준 CM은 첫소절 듣고 노래맞추기 게임과 협동 게임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답니다. 노래맞추기 게임은 개인전! 파스타면과 마시멜로우로 탑쌓기 게임은 조별전!😎노래맞추기게임은 1초만 듣고 노래 정답을 말하는 게임이었는데, 친구들은 잘도 맞추더라고요. 음악이 공개되자마자 손을 들고 정답을 맞추기 위해 얼마나 시끄럽던지! 올해는 열정 가득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노래를 고르고 고르느라 고생했을 동준 CM의 노고에 감사를! 👍 협동 게임은 파스타면과 마시멜로우를 이용해 10분 동안 가장 높이 탑쌓기! 서먹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유도한 게임이었어요. 😙. 4~5명으로 구성된 5개의 조는 각자 아이디어를 내고 분주했는데요. 개인별로 쌓기 시작하는 팀도 있었고, 하나의 탑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팀도 있었어요. 10분 동안 높이 쌓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 MBTI로 풀어내는 자기소개! 그래도 첫 만남인데, 자기소개 한 번 쯤은 있어야! 재훈 CM이 진행한 자기소개 코너!MBTI로 알아보는 자기소개! 🙄첫 모임에 참여한 26명의 친구들의 MBTI를 알아보고, 누가누가 같은 MBTI인지 탐색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MBTI가 같더라도 성향이나 성격은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내적 친밀감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너 'T'(사고형)야? 너 'E'(외향형)였어? 라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탐색하게 되는 시간! 다음에 만날 때, 같은 MBTI만 기억해도 성공! 서먹하고, 낯설어도 모두 앞에 나와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어떤 성향인지를 잘 말해주어서 고마웠답니다~ 각 MBTI가 하지 말아야 할 생각과 행동까지 정리해 소개해 준 재훈 CM 감사합니다~ 👍 사람을 찾아라! 질문 빙고게임! 승미 CM이 진행한 빙고게임은 조금 더 친해지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임이었어요! 빙고 안에 있는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아 적어보는 게임. 가만히 생각해 빙고판에 원하는 내용을 적는 방식과는 전혀 달랐죠. 커뮤니티에 참여한 친구들 중에서 '휘파람을 불 줄 아는 사람', '집이 제일 먼 사람', '아침밥을 먹고 온 사람', '2000년 이후 태어난 사람', '허들링에 처음 온 사람', '최씨 성을 가진 사람' 등 다양한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질문에 답을 적기 위해서는 참여한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내야 했죠. 그 과정에서 서로 눈을 맞추고, 얼굴을 익히게 되기도 했고, 아 이 친구는 휘파람을 불 줄 아네. 발 사이즈가 250이구나, 수영을 할 줄 아는구나 라는 정보를 알게 되기도 했어요. 답을 확인하는 과정도 즐거웠는데요. 휘파람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묵찌빠 대결을 하기도 했죠. 여러명이 답인 경우에는 사회자인 승미 CM의 판단으로 컷! 한 줄을 가장 먼저 완성한 친구가 1등, 2줄은 2등, 3줄은 3등! 개인전에서 승리한 친구들에겐 상품을 증정! 승미 CM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데 더 집중하려 하는 2025년 허들링 커뮤니티! 2025년은 서로를 알아가는데 더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려고 합니다. 한 달에 1번, 4~6시간 정도 만나는 것으로는 서로를 알아가기 어렵지만! 그 시간만큼은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관계 속에서 탈이 나기도 하고, 너무 빠른 애정의 속도에 한 걸음 물러날 때도 있지만, 거리두기하게 되는 시간마저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커뮤니티를 꾸려 가려합니다. 올해는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찾아와 주어서 소이프도 열심히 친구들을 알아가는 한 해가 될 거 같아요. 어떤 마음으로 왔을지 궁금해도, 살짝 한 걸음 뒤어서 지켜보며 천천히 알아가보려 합니다. 2025년 허들링 커뮤니티 소식도, 자립준비청년들의 등장도 기다려주세요.소이프는 늘 자립준비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찾아오지 않아도, 찾아오겠다고 해도 늘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언제가 떠나갔던 친구들도 지치고 힘들 때 다시 찾아올 수 있을 테니까요. 올해도 기다리는 마음을 장착하고,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