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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퀘어
임팩트스퀘어는 위대한 돌파를 꿈꾸는 혁신가를 바로 이 곳, 임팩트스퀘어라는 혁신의 광장으로 모아냅니다.
‘The Great Breakthrough’는 칼 폴라니의 저서 ‘거대한 전환’에 등장하는 용어로 임팩트스퀘어의 존재 이유와 철학을 보여주는 개념입니다. 사회문제는 거대한 장벽과도 같아서 단지 길을 찾는 것에서 더 나아가, 때론 눈 앞의 거대한 벽을 부수어 없던 길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돌파(The Great Breakthrough)’가, 그리고 돌파의 여정을 끊임없이 논의할 수 있는 광장이 필요합니다. 임팩트스퀘어는 2010년, 스스로 드넓은 광장이 되기로 결심한 이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입니다.
임팩트스퀘어가 액셀러레이팅, 투자, 임팩트 측정/평가 등을 넘어 로컬, 글로벌까지 위대한 돌파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 광장, 그 속의 혁신가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혁신가는 창업가일수도, 그들을 지원하는 기업일수도,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는 각 개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모든 혁신가들을 위해 광장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소이프스튜디오는 '임팩트스퀘어'의 단체 티셔츠를 실크 인쇄 제작하여 납품하였습니다.
*디자인 제공 : 임팩트스퀘어
